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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붓 한 자루 없었는데…” 항일 지사 김진우 선생 유작, 후손 품에 안기...
“붓 한 자루조차 안 남았었는데 마치 증조할아버지를 뵙는 느낌입니다.”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강원도 의원으로 활동했던 항일 지사이자 근대 서화계의 거목인 영월 출신 일주(一洲) 김진우(1883~1950) 선생의 유작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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